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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허선희
조회수665
등록일2016-12-28 오후 4:02:51

 

 

할머니께선 햇수로 7년을  입원해 계셔서 환자라기 보단 식구같은 분이셨다.

그런 할머니께서 갑자기 퇴원을 하시게 되었다.

 

너무나 착한 세 아들은 요일을 정해놓고 방문을 하셨다.

(간병사님 말로는 메르스때 방문제한때 말고는  거의 빠짐없이 오셨단다.)

 

너무나 많은 감동을 주었던 세 아들에게 선물을 준비하려고 했다.

아들들  모습을 딸래미가 그려넣고 시를 써서 드리려고 했다.

 

딸래미가 바빠서 오늘 내일 미루다 갑자기 퇴원을 하기에 이르렀다.

디자인을 전공한 보호자분의 도움을 받아 급하게 준비를 했다.

병원 홈페이지에 올린 아들들에 관한 글도 프린트해서 같이 넣고

퇴원하는 엊그제 드렸다.

 

 받아 들고는 병실에 가셔서 보셨는지

눈물이 그렁 그렁한 채 나오셔서 말을 잇지 못하셨다.

"와 진짜 너무 감사해요. 정말 가보로 갖고 있을거예요." 했다.

 

병실에 들어가보니 막내 아들이 이걸 들고 폰으로 찍고 있었다.

둘째아들은 동생에게

"이것봐라 이건 너고 이건 나고 아 ~ 증말" 이러셔서 

오히려 내가 몸둘바를 몰랐었다.

 

 언제나 사람들은 드린 것의 몇 배로 감동해주시고 감사해주신다.

상상이상의 반응이었다.

 

할머니 잘 지내시길 바라고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효자인 세 아드님도 행복하길 바란다.

근데 액자에 저렇게 써서 놓으니 내 시도 쫌 멋져보인다.

옷이 날개인듯.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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