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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주일

작성자명허선희
조회수524
등록일2015-07-26 오후 3:29:22


행복한 일주일

 

 

월요일은

둘째가

식혜랑 도너츠 사오는 날

 

금요일은

막내가 

이것저것 간식 들고 엄마 보러 오는 날

 

일요일은

말 없는 큰애가

맛난 김치 가지고 오는 날

 

 일주일 지루할 틈이 없다.

 

 

 

상은 이런분들이 받아야는 거 아닐까!

간병사님께 자세히 물었다.

그래도 설마 거르는 날이 있겠지 생각하며

 

메르스 사태로 면회가 금지 된 때 말고 거른 적이 없단다 몇 년동안!

 

정신없이 바쁜 월요일

누군가 슬그머니 비타오백 박스를 놓고 간다.

'아! 오늘 월욜이구나'

 

막내 아들이 

식사하시는 엄마 챙겨드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금욜이구나'

 

큰아들이 엄마와 마주 앉아 조용히 미소띄고 있다.

'일욜이네'

 

심할머니 둘째 아드님께선

몇 년째 간호사실에 비타오백 한박스를 주시더니

요즘엔 고칼로리의 도너츠까지 한봉지 더 주고 가신다.

다이어트!! 외치다가도

그 마음이 너무 고마워 어느새 우리들은 도너츠를  우적 우적 맛나게 먹고있다.

 

언젠가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둘째아드님께 물었다.

"어떻게 그렇게 잘 할 수 있어요??정말 대단하세욧!"

아드님 약간은 정색을 하시며

"잘하긴요! 당연한거지요! 더 못 해드리는게 마음 아픈걸요!"하셨다.하트




봄에 선유도에 다녀왔는데

 바닷길이 아주 예뻤습니다.


선유도 여행중 찍은 사진